영양 클럽 포
토미타 사키 입니다
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조금 길어지지만 자기소개를 할게요.
저는, 5 살때 목 수술의 영향으로 뚱보라고불리는 몸을 20년 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.
운동도 전혀 못하고요.
철봉 거꾸로오르기도 못하고 같은 반에선 저 혼자만
외발 자전거를 못탔습니다.
초등학교 고학년 때 부터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겨서
줄넘기를 해 보고 티비로 본 간단한 다이어트 반찬을 먹어 보고
욕초 안에서 현기증이 날 때까지 있기도 했읍니다.
살을 빼서 예뻐지고 싶어서 여러 정보를 찾았고
고등학생 때 부터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되고
자기 돈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때는
단품 다이어트, 다이어트 스프, 인터넷으로 산 수상한 다이어트 약,
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다 실패로 끝났읍니다.
살빼지 못한 스트레스와 참지 못한 식욕 때문에 알바(빵 케잌 판매)에서 받아온 케잌을 한번에 3개 먹고나 퇴근 후 바로 그 자리에서 홀케잌 절반을 먹은 뒤 집에서 다시 밥을 먹는 생활을 했습니다.
그당시 저는 다이어트를 한다는것이 불가능하다고 포기를 했을 때
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을 하며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다이어트 살렁을 찾아 갔습니다.
살렁에서 서포트를 받으며 생각도 바뀌고
몸무게만 보고 일희일비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많이 없어졌읍니다.
또 가장 큰 변화는 정기적으로 살렁에 가니 (다음 날에 체중을 체야된다!)라고 정당한 긴장감과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였어요.
사진은 1 년만에 10 키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20 대 다이어트 콘테스트 부문에서 우승한 사진입니다.
서포트를 받으며 혼자만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깨 하며 얻은 기쁨과 결과 다음에는 고객님이 같이 누껴보는 것은 어떨까요?